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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의 나카자키쵸에 있는 복고풍 반지 가게

2020.09.22 06:58

오사카 우메다에서 도보로 10 분 거리에 있는 나카자키쵸라고 들어보셨나요!

의외로 알려져 있지 않은. . 아는 사람이 아는 복고풍인 거리 나카자키쵸.

이곳은 전쟁 때 공습을 면한 땅으로 그 당시의 옛 민가 등이 여러 곳 남아 있어요.

그 때문에 대도시의 빌딩들이 눈앞에 있으면서 역사 깊은 일본 가옥이 즐비한 전국에서도 매우 드문 풍경이 이 거리에는 존재합니다.

이토아하레의 뜻

이토아하레라는 말은 옛 말로 매우 감동하고 있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는 말입니다.

아름다운 정경을 보았을 때, 사랑을 할 때의 그리움과 쓸쓸함의 감정, 차분한 감동의 마음을 형용하는 말입니다.

현대 말로 치환한다면, 'エモい(에모이)'감동 감격이라는 말이 잘 어울릴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아와레'에는 사랑스럽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이토아하레 이름에 걸맞게 하나하나 손수 만든 작고 사랑스러운 반지는 많은 사랑을 받고있답니다.

140년의 역사를 간직한 건물

이번에 나카자키쵸에 오픈한 "itoaware"는 나카자키쵸의 근처에서도 꽤 역사가 있는 건물에 오픈했어요.

그 역사는 무려 140년 전 메이지시대부터 남아 있는 건물이었다고 해요.

마침 작년 말에 대 보수공사를 마치고, 깨끗하게 다시 태어난 이 건물과 함께 'itoaware' 또한 긴 역사를 함께하고 싶답니다.

산책을 하는 것만으로도 두근거리는 나카자키쵸.

옛 민가를 개장한 카페나 잡화점, 빵이나 디저트 숍은 모두 개성이 있어, 이곳만의 매력이 있는 장소랍니다.

문득 들어선 골목 끝에 가게가 있어 모험하는 느낌도 듭니다.

사실 저희 가게도 꽤 찾기 어려운 곳에 있어요.

白龍神社(하쿠류 신사)는 나카자키초의 역사를 말하는데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신사예요

나카자키초의 메인 거리를 따라 있는 좁은 골목 끝에 그 신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신사를 지나면 더 이어지는 좁은 골목에 저희 가게가 있습니다.

현지인이 샛길로 사용하고 있거나 하는 상당히 딥한 명소입니다.

부디 나카자키마치의 복고풍 분위기를 즐기면서 저희 가게를 찾아 보시기 바라요!

반지 만드는 법

저희 매장에서는 쇼핑 방법이 2가지 패턴이 있습니다.

직원이 고객님을 위해 만들어 제공하는 방법과 직접 반지 만들기 체험을 하는 플랜입니다.

반지 만들기라고 해도 반지의 대략적인 제작은 경험이 있는 직원이 만들어 드리고, 마지막에 두드려 모양을 만들어 가는 마무리 공정을 체험하게 됩니다.

초보자도 안심하고 반지 만들기 체험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소요시간은 커플 1시간정도 소요됩니다.

만남

보통 주얼리 숍에서는 자신에게 딱 맞는 사이즈의 반지를 그 날 가지고 가기 힘들죠!

하지만 저희 가게에서는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선택하여 그 날 안에 딱 맞는 사이즈의 반지를 가지고 돌아갈 수 있습니다.

실버는 3,000엔부터로 저렴한 가격도 하나의 매력입니다.

오사카에 여행오시면 추억과 반지를 꼭 만들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