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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rony blog

프리마켓을 갔다 왔다

2020.10.25 02:24

안뇽하떼여

리호에오



어제야말이죠!


내가 예전부터 리스펙하는 작가분이 계시는데

그 분이 만드는 작품들은 물론 그 분이 옷을

입는 게 정말정말정말 너무 이쁘셔서

작년에도 그 분이 입던 옷을 샀는데

이번에도 프리마켓에 참여한다길래

주말인데 좀 일찍 일어나서 혼자 갔다 옴


작은 장소 하나 빌려서 한7명정도 같이 하셨는데

지인끼리 하는 거였는데 역시나

다 옷을 잘 입으시는 분들이라 이쁜 옷들이

많아서 생각보다 많이 사고 왔다...

가기전에는 아무 것도 안 사고 오겠지 생각했는데 말이죠🤜🏻


결국 그 작가 분이 파는 옷은 안 사고

다른 분들 거를 많이 샀음😥


망사 원피스랑 안경

원피스는 여름에 베이지톤으로 레이어링하면

이쁠 것 같애성~ 2만원

안경은 일할 때 평소에 쓰는 클리어 안경을 계속 찾고 있는데

딱 색갈이나 크기나 딱 맞아서 ㅠㅠ 5천원

안경집 가서 렌즈 넣어야징



원피스

요즘 내가 베이지톤에 꽃어서^_^....

이건 릴리브라운이라고 내가 평소에도 자주 사는 

브랜드 꺼임 

만5천원;;;;;; 너무 싸서 사버림;;;;



귀걸이랑 이어카프!!!

귀걸이는 아마도 50프러 돼서 만5천원

이어카프는 두개로 5천원...

이어카프 큰거 하나 찾고 있었는데

디자인도 완전 딱임 ㅠㅠ

귀걸이도 조개같고 이뻐서🥺

따당!!!!

오늘에 핵득템 퍼코트😭

3만원.... 폭스퍼 임

길이는 한 무릅위? 좀 얇아서 추울 것 같긴 한데

색감도 너무 이쁘고 편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서 ㅠㅠ


내가 퍼 엄청 좋아해서 많이 갖고 있는데(페이크퍼임^^)

다 좀 무개감이 있어서 엄청 “퍼!!!!!!!!!!!!!”느낌나서

이렇게 얇고 가볍게 입을 수 있으면 좀더 여성스럽게

연출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정말 잘 샀다

이것도 내가 자주자주 사는 브랜드 스나이델 꺼였음



프리마켓은 내가 잘 안 사는 스타일의 옷이나

모르는 브랜드들은 정말 많이 볼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당 신났음용



시부야여서 집으로 가는 길에 

자라 들렸더니 겁나 이쁜 니트가 있어서 삼^_^


양임

그리고 체인 먹걸이도 삼

잠옷에다가에오늘 산 목걸이랑 안경쓰^_^

Peace🤗



헤헤 언니가 산지 얼마 안된 자전거 빌려 썼더니

미친놈이 훔쳐갔네^^^^^^^^^^^^^^^^

아 인생

진짜 망해라 자전거도둑놈아

아놔 살아서 좋은 게 뭐가 있냐😄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