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아하레 오사카점 리뉴얼

여러분 안녕하세요.

얼마전 매장의 인테리어를 살짝 바꿔보았어요！！

여자 스태프 4명이

이렇게 하면 좋을까? 상의하면서 시행착오를 하면서

분위기를 바꾸었어요.

배치만 바꿨을 뿐인데도 넓어보이는 공간으로!

샘플이 있는 가장 큰 테이블에 2팀의 고객님께서 볼 수있었는데 테이블을 돌려보니 2~3팀 정도가

상품을 볼 수 있는 공간이 생겼어요!

다음은 벽에 장식을 달아볼까 생각 중입니다.

예전에는 드라이플라워를장식했었는데,

색이 바래거나,작은 벌레가 생겨서 모두 없애버렸어요.

드라이플라워가 없어져서 조금 쓸쓸해서

벽도 장식할까 직원들과 상의중이랍니다.

곧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니 리스 같은 것도

좋지않을까라고 하는 안도 있기 때문에,

머지않아 크리스마스다워질 이토아하레 오사카점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변경 직후부터 손님이 연달아 오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마네키네코(앞발로 사람을 부르는 시늉을 하고 있는 고양이 장식물((손님이 많이 들어오길 비는 뜻에서, 가게 앞에 둠))와 같이 손님을 부르는 가구배치였을까요?(^^)

변경된 오사카점 꼭 놀러와주세요☆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