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ナレ韓国語オンライン教室

한국어 속담 하루 하나❣️

2021.05.13 13:13

<1. 가까운 무당보다 먼 데 무당이 영하다.>

이 속담은 가까운 곳에 있는 물건은 

너무 친숙해져서 

좋은 물건임에도 좋지 않아 보이고

먼 곳에 있는 것은 더 훌륭해 보인다는 말입니다. 

<2. 가까운 제 눈썹 못 본다>

등불 밑이 어둡다는 뜻 과 비슷하며 

바로 제 눈앞에 가장

가까이에 있는 것은 

더 보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3. 가난도 비단 가난>

아무리 가난하여도 

자신의 몸을 함부로 하지 않고 

본래 자신의 성격과 품위를 

잃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4.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내가 먼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해야 

상대방도 나에게 좋은 말과 행동으로 

대한다는 말입니다..

<5. 가랑잎으로 눈가리고 아웅한다.>

잔꾀로 남을 속이려고 한다는 말입니다. 

눈가리고 아웅 과 동일한 뜻으로 사용합니다!

<6. 검은 머리 파뿌리되도록>

결혼식에서 흔히 사용하는 말이죠?

“검은머리가 파뿌리가 되도록 사랑하겠습니다!"

이 말은 검은 머리가 파뿌리처럼

희어지는 것처럼 

아주 늙도록까지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7. 끝도 갓도 없다.>

일이 어떻게 되었는지

알수 없을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