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술집

어제는 오전에 어머니를 모시고 우리 카페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프레오픈후 어머니를 처음으로 카페에 초대했는데 어머니께서 마음에 드신 것 같아요.

제가 내린 커피를 맛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녁에는 선배와 같이 근처의 술집에서 밥을 먹었어요.

아줌마께서 혼자서 경영하시는 작은 가게였는데 분위기가 좋고 요리도 맛있었습니다.

다시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