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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ぐち韓国語・中国語・英語教室

외로움이 가벼워지다

2021.08.20 21:42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한 후 우체국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 연습을 시작했는데 오랜만에 손님께서 와 주셨어요.

손님께 아이스 커피를 드린 뒤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요즘 비 때문에 수업이 잇따라 취소가 돼서 외로움을 안고 있었지만,

손님 덕분에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정말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