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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ぐち韓国語・中国語・英語教室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2021.10.05 23:13

어제는 보건소에 영업허가신청을 하러 갔다 왔습니다.

처음이라서 예정대로 가지 않는 것도 있어서 힘들었지만,

보람있게 여기까지 준비해 왔어요.

그런데 카페 이름이 '보람'입니다.

예전에 '보람'이란 말을 보면 제가 떠오르다고 말해 주신 분이 있었어요.

그게 마음에 남아 있어서 카페 이름으로 선택했거든요.

이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