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탄없는 의견
2021.10.18 22:54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에 등기 신청을 하고 우체국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그리고 오랜만에 어머니를 제 카페에 대리고 와서 차를 드렸습니다.
제가 카페에서 드릴 예정인 메뉴를 드리고 감상을 구했으니까, 어머니께서 기탄 없는 의견을 주셨어요.
덕분에 매우 참고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아무도 오실 예정이 없으니까 카페에서 쓸 물건들을 사러 다녀올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