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룬 일을 해내다
2021.10.22 22:22
어제는 창문을 닦았습니다.
이 집에 이사한지 반년이 됐는데 창문 창문 닦이를 처음 했어요.
항상 하고 싶었지만 계속 뒤로 미루어 버렸습니다...
하고 싶었던 일을 드디어 해냈으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청소와 빨래를 하고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오후에 손님의 댁에 갈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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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에 청소와 빨래를 하고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오후에 손님의 댁에 갈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