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익숙해졌다
2021.12.09 22:01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여러 가게에 다녀 왔습니다.
오후부터 세르프 서비스로 카페를 열면서 수업을 했어요.
이제 이 방식에도 익숙해져 꽤 순조럽게 원활하게 일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공민관에서 한국어 공부회 강사를 맡을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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