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부르다
2021.12.28 21:30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 시청, 슈퍼마켓등에 다녀왔고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저녁까지 카페를 연 후 밤엔 선배들과 송년회를 했다.
맛있는 요리도 먹고 노래도 부르고 즐거웠어요.
오늘은 오전과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로 오시고 그 사이에 카페도 열 겁니다.
손님이 와 주시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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