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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訳】Fever - MAX(최강창민)

2022.01.21 15:00


어둠마저 잠들 때

闇でさえ眠りに着く時


끝도 없는 목마름이 찾아와

キリのない渇きが訪れる


가득 찬 방의 열기가

張り詰めた部屋の熱気が


견딜 수 없게 날 파괴하잖아

耐え切れずに僕をボロボロにさせる


Oh, keep work, keep work




기다려봐, just for a while

待ってみて ほんの少しだけ


숨을 고를 시간이 난 필요해

息つく暇が僕にも欲しいから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넌

手に負えないくらい君は


폭풍의 눈처럼 내게 몰아쳐

台風の目のように僕へと吹きけ付ける


처음 시작은 좀 가벼운 끌림

一番最初は少し軽い誘惑


선을 지키는 manner 

線を守るマナー


like a border line


평범할 것 같은 그림

一見平凡に見える絵


반전의 날 

反転の日


one day what a day


숨죽인 순간 내 감각은 열려

息を殺した瞬間 僕の感覚は覚醒する


따라갈게 너만 

連れて行くよ、君だけ


(My baby)


Oh, keep work, keep work

Keep work without fever

Oh, keep work, keep work

Keep work without fever


사실은 나 감당이 돼

実は僕 耐えられるんだ


(이미 알고 있는 놀이 같은 걸, yeah)

(既に知ってる遊びみたいだから)


결국 나 너에게 빠져

結局君にハマっていく


(돌이킬 수 없어 deep to deep)

(後には戻れない さらに深くへと)




유려한 조각품처럼

なめらかな彫刻品のように


너의 선은 강렬해 

君の線は強烈で


historical


전쟁 때론 멸망과 평화가 다

戦争となれば「滅亡」と「平和」が全て


네 입술에 모두 다 있다는 건

君の唇に何もかも存在するということ


숨을 멈춘 순간 영겁의 term

息を止めた瞬間、永劫の時間となる


네 Rhythm 따라 맡겨볼게

君のリズムに身体を任せてみるよ


(My baby)


Oh, keep work, keep work

Keep work without fever

Oh, keep work, keep work

Keep work without fever


사실은 나 감당이 돼

実は僕 耐えきれるんだ


(이미 알고 있는 놀이 같은 걸, yeah)

(既に知ってる遊びみたいだから)


결국 나 너에게 빠져

結局君にハマって行く


(돌이킬 수 없어 deep to deep)

(後には戻れない 更に深くへと)


두 팔을 벌려 맞이해 이는 바람

両腕を広げて風を迎える


네 머릿결에 스며든 새벽의 공기

君の頭の傍に染み渡っていく夜明けの空気


Ascending to the sky


With a 너와 나눈 비밀

君と綴る秘密


그 깊은 떨림처럼

その深い震えのように


We keep together always, oh

僕らはいつも共にいる


Oh, keep work, keep work (Woah, woah)

Keep work without fever (Woah-oh)

Oh, keep work, keep work

Keep work without fever (Please keep on baby)


사실은 나 감당이 돼

実は僕 耐えきれるんだ


(이미 알고 있는 놀이 같은 걸, yeah)

(すでに知ってる遊びみたいだから)


결국 나 너에게 빠져

結局君へとハマっていく


(돌이킬 수 없어 deep to deep)

(後には戻れない 更に深くへと)


My baby yeah-eh-yeah (My fever)

My fever (My f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