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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EST BIKESファン【非公式】

元気でいるために / 힘 / Energy

2022.02.11 16:15

前回の更新時からかなり時間が経ってしまいました。作ったばかりの個人的ウェブサイトにも関わらず、私が予想した以上に沢山の方が訪問してくださり、とても嬉しかったです。

지난번에 글 쓴지 꽤 시간이 지났어요. 만든지 얼마 안되는 개인적 웹사이트에도 불구하고 제가 예상했던 이상의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셔서 아주 기뻤어요.

It's been quite a while since my last update. Despite the new personal website I just made, I was so happy to see more people visiting than I expected.

完全帰国について迷い始めてから何年もの間、心の中で色んな葛藤があり悩み、でも決定ではないのでほとんど誰にもそのことを話せずに、実は、とてもとても孤独で不安でした。

‘완전 귀국’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해서 몇 년 동안은 제 마음 속에 여러 갈등이 있어서 고민했어요.  하지만 결정한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거의 누구에게도 그 마음에 대해서 말하지 못했어요.  실은 너무 고독하고 불안했어요.

For many years since I started thinking about going back to Japan, I have had many conflicts and worries in my mind. but I could hardly talk about it to anyone, because I couldn’t deside it. In fact, I was so lonely and anxious.


なので、私のWebサイトに関心を持って下さる方がいると分かっただけで、本当に本当に泣きたくなるほどに感激なんです。少し強い自分になれそうな気がします。

그래서 제 웹사이트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이 있다는 것을 알기만 해도 정말 정말로 울고 싶은 만큼 감격했어요. 조금만 더 강한 ‘나’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So I was so impressed that I want to cry with just knowing that there are people who are interested in my website. I feel like I can be a little stronger.


このブログではTEMPEST BIKESのことだけを書くつもりでしたが、帰国が叶うまでの私のことについても書いていこうと思っています。

이 블로그에서는 TEMPEST BIKES에 대해서만  쓸 생각이였지만 귀국이 이루어질 때까지 저에 대해서도 써 가고 싶어요.

In this blog, I intended to write only about TEMPEST BIKES, but I will also write about myself until I move back to Japan.


これからも温かく見守って下さい。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주세요. 

Please watch over me warmly from now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