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문 휴일
2022.03.20 21:57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먼 곳에서 친구가 와 줘서 아주 고마웠다.
오늘은 춘분의 날, 휴일이다.
수업의 예약도 없는 드문 하루.
카페를 열면서 누긋하게 지내려고 해요.
アプリで簡単、無料ホームページ作成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먼 곳에서 친구가 와 줘서 아주 고마웠다.
오늘은 춘분의 날, 휴일이다.
수업의 예약도 없는 드문 하루.
카페를 열면서 누긋하게 지내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