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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ぐち韓国語・中国語・英語教室

영화 '부로커'

2022.06.25 22:03

어제는 내 생일이었다.

스스로 축가라도 할까 싶어 밤에 영화 '부로커'를 보러 영화관에 갔다.

이야기에 대해서는 쓰지 않지만 움식을 먹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아무튼 좋은 영화였다.

오늘부터 다시 일년 감사의 마음을 갖고 살아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