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가에서 영어소풍
2022.07.02 22:29
어제는 오랜만에 영어 소풍란 행사에 참가했다.
외국인 주민들과 일본인들이 게임하거나 점심을 같이 먹으면서 영어로 교류할 행사다.
호수가의 공원에서 했는데 너무 더웠다.
하지만 참가자분들과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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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랜만에 영어 소풍란 행사에 참가했다.
외국인 주민들과 일본인들이 게임하거나 점심을 같이 먹으면서 영어로 교류할 행사다.
호수가의 공원에서 했는데 너무 더웠다.
하지만 참가자분들과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