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아웃 시작
2022.08.29 21:51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필요한 물건들을 사러 갔다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부터 카페에서 일부 메뉴의 테이크아웃(포장)을 시작하겠습니다.
혼자서 할 수 있을지 고민한 끝에 결심했습니다.
손님을 위해 최손을 다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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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필요한 물건들을 사러 갔다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부터 카페에서 일부 메뉴의 테이크아웃(포장)을 시작하겠습니다.
혼자서 할 수 있을지 고민한 끝에 결심했습니다.
손님을 위해 최손을 다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