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단골과 동창생
2022.10.23 22:53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하고 나서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고교 동창생과 단골손님이 와 주셔서 기뻤다.
오늘은 오전에 슈퍼에 식료를 사러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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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전에 슈퍼에 식료를 사러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