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살의 생일
2022.10.29 22:50
어제는 오전에 빨래와 청소를 하고 나서 카페를 열었다.
그러다가 꽃이 도착했다.
한 선배님께서 보내 주신 것이었다.
카페 오픈 일주년 축하합니다 라는 메세지가 붙어 있었다.
어제는 그 날이었다.
기쁘고 고마웠다.
앞으로도 이 카페가 오래오래 이어 나가도록 노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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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그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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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이 카페가 오래오래 이어 나가도록 노력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