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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ぐち韓国語・中国語・英語教室

신비적인 월식

2022.11.08 21:27

어제는 오전에 어머니를 대리고 드라이브했는데 단풍이 너무 아름다웠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셔서 수업을 했다.

어젯밤은 월식이었다.

두 시간정도 밤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어서 목이 아프게 됐다.

하지만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신비적인 달을 볼 수가 있어서 감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