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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ぐち韓国語・中国語・英語教室

요리 솜씨도 닦고 싶다

2022.11.09 22:10

어제는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셔서 점심을 드셔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요즘은 세르프서비스로 카페를 이용해 주시는 손님이 조금씩 늘고 있는데,

음식을 주문해 주시는 분은 여전히 적다.

앞으로 그런 손님도 늘어가면 기쁩니다.

맛있는 요리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