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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ぐち韓国語・中国語・英語教室

그리운 가게

2022.11.19 22:58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많은 학생들하고 수업을 했다.

힘들었지만 즐고운 시간이었다.

밤엔 아는 분들과 밥을 같이 먹었다.

오랜만에 이웃동리에 있는 한 술집에 갔는데, 젊었을 때 자주 가던 가게여서 너무 그리운 느낌이 들었다.

오늘은 하루종일 카페를 열면서 그냥 손님을 기다릴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