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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kohama Glory Church

요한복음 8장42-47절

2018.02.14 15:45

~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나와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도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

2천년전에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인간의 모습으로 하나님으로서 이 지구상에, 사람들이 보면 인간으로 보이는 그 모습으로, 지금 유대인 속에서 이스라엘이란 나라 안에서 유대인과 무엇을 논쟁하고 있는가 하면 예수는 하나님인가? 하나님이 아닌가? 그리고 하나님의 자식은 누구이며, 마귀의 자식은 누구인가? 이런 논쟁을 2천년전에 예루살렘에서 공적으로 예수님이 일하신 33년, 예수님은 하늘에서 내려오시고 인간의 모습으로, 또 하늘나라로 돌아가심으로 그 짧은 시간에 이스라엘의 사람에게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리는 한가운데에서, 지금 논쟁은, 하나님을 믿고 있었던 유대인, 그리고 하나님은 반드시 구세주로서 오신다는 것을 예언자의 입을 통해서 알고 얼마나 이날을 바라며 기다리고 있었는지 모르는 유대인들, 현재로 말하는 크리스찬들, 그리고 하나님을 절대적이다고 말하고 있는 유대인들이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유대인이 아니고,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있었던 유대인을 향하여 예수님이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인가?"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의 아비는 마귀라고 하는 논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하나님을 믿고 있는 유대인들, 몇천년이나 하나님을 예배했다고 하는 민족, 그리고 하나님 때문에 만들어진 이스라엘이라고 하는 나라. 그리고 모든 생활습관이 하나님 성전이며, 하나님의 예배이며, 제사장들이 반드시 이 국민을 인도해왔는데 정치와 종교가 완전히 일치하고 있었던 나라입니다. 지금의 시대와 다르다. 그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의 사람들, 유대인이 지금 예수를 죽이려고 논쟁하고 있는중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것이 자랑이며 긍지입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것이 긍지입니다. 하나님께 선택 받은 백성이라는 것이 그들의 자랑이며 높은 프라이드 입니다. 여기에서는 신학자들이 대단하게 연구하는 장면입니다. 왜? 예수가 하나님인가? 하나님이 아닌가? 지금도 신학자와 철학자가 일본의 문화 속에서도 예수그리스도에 대해서는 이야기하는 역사의 인물이며,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것의 문제는, 예수에게 있었던 것입니다. 2천년전에 십자가에 사형 되었습니다. 이 사건는 누구나 믿고, 또한 크리스마스도 축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논쟁은 예수는 하나님이었는가? 인간이었는가? 라는 논쟁은 2천년 지난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논쟁입니다. 그러나 이 논쟁이 2천년전에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여기서 신학자들이 예수가 하나님이었는지를 증명하지 않으면 안되는 곳에서, 요한의 복음서는 신학자가 하나님을 연구하는 것입니다. 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말씀 안에 하나님은 있는 것인가? 그의 본질은 하나님인가 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해설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 하나님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가장 주목하고 있는 곳은, 46절입니다.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도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예수님이 지금, 율법을 중요시하는 유대인들에게 「나에게 죄가 있다면 나의 죄를 말하라」 라고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어느 간음한 여자가 현장에서 잡혔을 때에도 예수님이 「죄가 없는 사람부터 이 여자에게 돌를 던지라고. 사형으로 해보라」라고 말했을 때, 노인부터 어린아이 이르기까지 자기 속에 순결한, 마음으로 죄를 범하지 않았다라고 하는, 자신이 있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인간은 나에게 죄가 없다고 말할 수 있는 한사람도 존재하지 않다는 것을, 이 요한복음 앞 장에서 공부했습니다. 그중에서 유대인과 같이 계율을 중요시하고 하나님의 벌을 두려워하는 민족 속에서, 예수님은 대담하게 말씀하십니다. "나에게 죄가 있다면 나의 죄를 말하라" 입니다. 그리고 유대인은 아무도 말할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했습니다. 이 유대인들이 아무 말도 되받을 수 없었다. 그래서 지금 예수님이 「나에게 죄가 있다면 나의 죄를 말하라. 그러나 여러분들은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을 모른다. 」 왜 입니까? 당신들은 아비 마귀에서 났기 때문에. 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마귀의 자식은 누구인가? 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예수님이 마귀의 성격을 말하고 있습니다. 44절.

~"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 아버지인 사탄에서 나온 사람이며, 여러분들의 아버지 욕망을 완수하고 싶다고 기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은 처음부터 살인하며, 진리에 설수는 없습니다. 그 가운데에는 진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가 거짓말을 할 때는 자기에게 어울린 말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거짓자이며, 또 거짓의 아버지이에게서 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마귀의 성격은 먼저 살인, 제2에 거짓말하고, 제3에 진리가 없다, 이것이 마귀의 성격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때의 이야기를 상기해 봅시다. 아담과 하와에게는 죄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완전한 인간으로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그 때, 사탄이 뱀처럼 생긴모양을 하고 아담과 하와를 속인 것입니다. 그 때 뭐라고 말했습니까? 「하나님은 참으로 너희에게 이 나무의 열매는 먹어서는 안된다고 말한 것입니까? 」라고 물었을때, 아담과 하와는 「네. 하나님은 먹어서는 안된다라고 말했습니다. 」라고 대답했을 때 「당신들은 이것을 먹어도 죽지 않습니다. 당신들이 이것을 먹으면 하나님 처럼 됩니다.」라고 거짓말을 하고 유혹했습니다. 먼저 사탄이 인간에게 다가가는 그 방법은 거짓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가 그 거짓말에 속아서 그것을 먹어버렸을 때에, 하나님에게서 사형선고가 내려진 것입니다. 왜? 그 나무가 독약의 사과었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은 이것을 먹으면 영혼이 죽는다고 말한 것입니다. 육체가 죽는 것이 아니고, 이제 곧 심장발작으로 죽는 것이 아니고, 뇌경색으로 죽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혼이 하나님에게서 떼어 놓아지기 때문에 죽어버린다고 한 것입니다. 그대로 하나님에게서 「하나님을 나를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영혼은 죽습니다.」라고 하는 선고를 받아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서의 사형선고를 아담과 하와는 받고, 최초의 인간이 그렇게 사탄에게 속아 죽음이 들어 왔습니다. 사탄이 죽인 것은, 아담과 하와가 아니라고 신학자는 말합니다. 그것은 사탄의 거짓말이 아담과 하와를 하나님에게서 떼어 놓은 것은, 처음의 인간뿐만 아니라, 그의 자손 모두 다 조만간 이르기까지 전인류가 사탄에게 속아서 거짓말을 하고, 유혹에 빠졌기 때문에, 하나님에게서 사형선고를 했기 때문에, 결과 사탄는 살인을 처음부터 하고 있는 것이다. 처음부터 거짓말을 하고, 살인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적으로 사탄이 해 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 인간에게도 살인을 시키는 것입니다. 전쟁을 일으키게 하고, 미움을 일으키게 하고, 거짓말을 시키고, 인간이 무엇을 하는 것입니까? 거짓말을 하고, 살인을 한다고 말하는 것을, 계속해서 역사상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말하는 사탄의 성격을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여러분들은 나를 죽이려고 하고 있지 않는가? 예수님은 그 후, 십자가에서 사형 당하십니다. 누가 죽인 것입니까? 지금, 논쟁하고 있는 유대인에게 죽음을 당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는 것입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행하고자 한다." 나를 지금, 죽이려고 하고 있는 사탄와 같은 살인자이며, 거짓말쟁이다. 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우리들이 사탄의 자식이라고 하는가. 나는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크리스찬이며, 나는 교회에 다니고, 헌금을 하고, 나는 교회에서 이웃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서 저 활동하고, 이러한 좋은 일을 하고, 고행을 하고, 수련을 해온 사람이에요. 하나님에게서 사탄이다고 말듣는 이유가 없습니다. 라고 말하며 반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것은 누구에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까? 크리스찬들에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크리스찬이 아닙니다. 사탄의 자식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논 크리스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크리스찬은 이것을 듣으면 화를 냅니다. 「뭐, 언제 내가 사탄의 자식입니까? 교회에 다니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찬양을 하고 있습니다. 사모하는 찬양을 부르고 있습니다. 저는 결코 사탄의 자식이 아닙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목사를 비롯해, 성도에 이르기까지. 그럼 당신의 성격을 보여 보세요. 하나님은 다른 사람을 깎아내려도 자기의 성공을 기원하고 있고, 다른 사람보다 자기가 행복하게 되고 싶다. 그 때문에라면 언제나 거짓말을 하지 않는가? 자기에게 먼저 거짓말을 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거짓말을 하고, 웃고 싶지 않은데도 거짓말로 웃고, 자기는 언제나 화내고, 사람을 재판하는 것은, 사탄의 살인 방법이 아닙니까? 하나님은, 크리스찬 이라고 말하지만, 교회에 다니고 있지만, 혹은 하나님을 믿고 있다라고 말하지만, 자기의 성격은 하나님의 성격을 닮아 가자고 정말을 따르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지금도 사탄의 성격입니까? 이제, 대답하지만 않습니다. 여기에서 명확합니다. 사탄와 같은 성격을 가지면서 교회에 다니고, 이웃 사람을 사랑하지도 않는데도 크리스찬이라고 말하고, 그리고 거짓말을 하면서까지도 자기의 프라이드를 지키기 위해서는 그 어떤 방법도 사용하면서 「저는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교회에 가고 있습니다. 」, 「크리스찬입니다. 그리고 오른쪽의 볼을 맞으면 왼쪽의 볼을 내놓을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진실의 의미를 알고 있지 않습니다. 오른쪽의 볼을 맞으면, 몇 배나 해서 돌려주려고 하는 것이 우리들 크리스찬이 지금 행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에게 뭐라고 일컬어지는 것인가?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사탄의 자식입니다.」라고 말듣는 것입니다. 우리 크리스찬은 이 진리를 알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러한 거짓말쟁이로 살인자와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는 동안은, 육체의 욕망 속해 있다고 바울은 말합니다. 우리 크리스찬은 종교활동이 아닙니다. 우리들은 수행자가 아닙니다. 비참한, 불 위를 걷고, 산 속에서 폭포에 물맞으려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성격을 가져서 이웃 사람을 사랑하고, 성실하게 충실하게, 자기의 행복이 아니고, 정말로 하나님의 나라 이웃사람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이 크리스찬입니다. 그렇게 배우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현재 지금의 크리스찬들은 그럴까요? 우리들은 지금 바로 문제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누구세요?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사탄의 자녀입니까? 」. 다름 사람의 판단은 생각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먼저 무엇보다 자기 자신에게 물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창조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은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따릅니다. 그러나 사탄은 인간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사탄은 창조하는 힘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만들어 내는 힘따위 사탄에게는 없습니다. 사탄은 무엇을 하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교회를 부수고,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베품을, 인간에게 들려주는 하나님의 말을 바꾸는 것이, 사탄의 소행(짓)입니다. 사탄의 자식이란 사탄의 유전자나 피를 받은 것이 아닙니다. 그럼, 누가 사탄의 자식입니까? 사탄을 닮기를 연모하는 사람입니다. 사탄은 한번도 아이를 낳은 적이 없습니다. 영화에 나오는 다미안(Damian)입니까? 사탄에게서 태어났어요? 저것은 다 거짓말입니다. 무리합니다, 사탄이 아이를 낳다니. 지금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보면은, 사탄이 아이를 낳거나 하고 있습니다. 인간과 결혼해서. 그런 것이 가능하지 않은 것은 일목요연 한데라고 생각하지만. 사탄은 아이를 낳지 않습니다, 당연히. 그럼, 누가 사탄의 자식입니까? 사탄의 소행(짓)을 닮고, 연모해서 흉내내고, 사탄와 같은 성격이 된 사람이 사탄의 자식입니다. 사탄의 성질은 살인자이며, 거짓말쟁이. 그러나 이것은 실제로 감옥에 들어가는 살인을 말하고 있지 않는데요. 부엌칼이나 총으로 사람을 죽인 이야기가 아닙니다.

언제나 사람의 혼을 더럽히고 남의 마음을 상처을 입히고 남의 마음의 존엄을 지키지 않는, 사탄와 같이 사람을 밀어 떨어뜨리는 성격입니다. 그리고 입으로 상대를 판단하는 그 성격. 그리고 자기의 프라이드 때문에는 거짓말까지 하는 그 성격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너무나도 거짓말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거짓말을 한다는 것은 사기꾼과 같은 거짓말이 아닙니다. 현실이 아닌 망상의 세계에 들어가고 자기가 우월감에 빠지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을 해버리는 것입니다. 싫은데도 좋아한다라고 말해 버리거나, 상대를 용서 못하고 있는데, 용서 했다고 말해 버리거나, 사랑하지도 않는데도 사랑한다고 말해 버리거나, 이렇게 태연하게 자기의 평가 때문에나 사랑을 받으려고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 받으려고 자기는 그렇게 악인이 아니다, 살인자가 아니다라고 말하기 위해서는 어떤 거짓말도 하는 것입니다. 얼굴의 표정으로 거짓말을 하고, 눈으로 거짓말을 하고, 태도로 거짓말을 하고, 이것이 사탄의 성질입니다. 그리고 계속하면 혼은 삐뚤어져서 비틀어져 갑니다. 이런 계속해서 거짓말을 한 후에, 우리들이 하는 것은 살인뿐입니다. 실제로 살인을 범해서 감옥에 들어가 있지 않기 때문에, 나는 선인이라고 생각하면, 큰 잘못입니다. 성경은 멸시하고 내려다볼 때에 살인자라고 말하는 죄의 정함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이제 이미 사탄의 소행(짓), 사탄의 성질, 사탄이 하고 있는 것과 똑같은 일을 해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고 예수님은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자녀라면 나에게 복종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웃 사람에 대하여 그런 태도를 취해서는 안된다. 회사에서 집안에서 친구에게 부모에게 그런 태도밖에 하지 못하는데 왜 하나님의 자녀라고 자랑하는 것인가고 말듣는 것입니다. 그러나 더 무서운 것은 이것 입니다.『 내가 진실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들을 수 없는 것이다 』입니다. 이것이 사탄의 자식의 특징입니다. 예수님이 말씀 하시고 있는 성경의 말씀을 사탄의 자식들은 들리지 않습니다. 일본어를 모르기 때문입니까? 지금, 저는 영어나 외국어를 이야기하고 있습니까? 한국어로 이야기하고 있습니까? 여러분들이 모르는 히브리(Hebrew)어로 이야기하고 있습니까? 아닙니다. 사탄의 자식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모릅니다. 예수님이 지금, 명확히 말씀하십니다. 사탄의 자식들은 절대로 내 말이 들리지 않는다고. 43절.

~왜 너희는 내 말을 이해하지 못하느냐? 이것은 너희가 내 말을 알아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이것은 일본어에서는 이러한 번역이 되고 있지만 다른 해설자, 다른 영어의 성경에서는 이렇습니다.

~여러분들은 왜 내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의 『이야기하고 있다』 는 발음입니다. 소리적인 것입니다. 왜 당신은 내가 이야기하고 있는 발음이 들리지 않습니까? 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릅니까? 라는 의미입니다. 그럼에도 다음에 예수님이 ~그것은 여러분들이 나의 말에~의 『말』 에는 사상,내용,의미 라고 하는 표현입니다. 같은 일을 되풀이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나의 발음, 소리마저, 여러분들은 모릅니까? 그러면 나의 사상, 나의 생각, 내가 이야기하고 있는 내용, 내가 이야기하고 있는 배경은 더욱 여러분들은 깨닫을 수 없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더 분명히 번역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그것은 여러분들이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라는 것은 의지의 결여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하는 『귀를 기울인다』는 '귀'라고 강요하고 있는 것입니다. 귀가 들리지 않다, 귀라고 강요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의지의 결여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적극적으로 듣지 않는 것을 정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영적으로, 혼적으로, 처음부터 듣는 것을 거절했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혼은 처음부터 하나님을 받아들이자고 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내가 진리, 친절한 말, 상냥한 말, 진실을 함께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을 처음부터 듣는 것을 거절했기 때문입니다. 거부의 의식이 거기에 들어 있습니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왜 일까요? 당신이 마귀의 자식이기 때문에라고 계속합니다. 그리고 그 후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내가 진리를 이야기하고 있는 탓으로 믿지 않습니다.」 의미를 모르기 때문이 아니고 가짜이기 때문에 진실이 들리지 않습니다. 모릅니다, 깨닫을수 없습니다. 라고 설명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같이 소설을 읽는다고 합시다. 같이 좋은 영화를 볼 때도 그렇습니다. 들리지 않기 때문이 아니고 일본어를 말하고 있는데 외국어를 말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전혀 들리지 않는, 이야기가 통하지 않는, 마음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 어느 정도 있는가? 커뮤니케이션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 어느 것 정도 있는가? 그것은 말로 이야기할 수 없어서 커뮤니케이션이 통하지 않았습니까? 일본어를 모르기 때문에? 단어를 모르기 때문에? 아니다는 것입니다. 원래 마음이 비뚤어지면 곧은 마음을 가진 사람하고는 회화가 불가능해지는 것입니다. 곧은 혼을 가진 사람과, 비뚤어진 혼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이 통하지 않습니다. 거기에 일어나는 것은 분열, 분파, 욕, 화내고, 시기하고 그리고 최후는 살인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말이 통하지 않고 살인사건이 일어난 것은 아닙니다. 이제 마음이 비뚤어지면 옳은 것을 모릅니다. 첫번째가 어두워지면, 필터가 걸린다고, 어떤 옳은 소설을 읽자고 해도, 어떤 옳은 성경이나, 어떤 옳은 신학서적이나 철학서적, 어떤 사상이 숭고한 것을 읽어도 어떤 훌륭한 영화를 보았다고 해도 모릅니다.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인가, 이 영화의 내용이라든가 책의 내용 주제를 모릅니다. 일본어를 모르기 때문에? 아니에요. 어떻게 어려운 이야기를 했다고 마음이 맑은 어린이는 뭔가를 짐작해 이해해 주는 것입니다. 얼마나 말이 통하지 않아도 우리들은 어디에선가 이해해 버리는 것입니다. 혼이 정중히 가르치고 있으면. 같은 언어를 사용하고 공통의 말을 사용하고 있으면서, 완전히 모르는 것은, 마음이 비틀어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혼이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삐뚤어진 것입니다. 살인자가 되고, 거짓말쟁이가 되고, 사탄의 자식 성질을 스스로 좋아한 것입니다. 그것은 크리스찬이라고 하는 사람도 그러한 것이 있습니다. 이 죄를 용서할 수 있는 분은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이 사탄의 자식이 하나님의 자녀로 되돌아오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손길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힘,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선물, 예수님을 믿지 않고 있으면, 이 마음의 평안, 기쁨, 환경을 극복하고 죽음을 극복하고, 어떤 지진이나 재해의 일로부터도 평안을 가질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의 ,사랑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혼의 영역을 더 깊게 생각해야 합니다. 단지 크리스찬, 단지 하나님을 믿었다, 단지 교회 간다, 단지 기도했다, 단지 성경를 읽는것만으로 혼은 똑바로는 될 수 없어요. 생활 속에서 회사 안에서, 이웃 사람관계에서, 대인관계 속에서, 이제 거짓말쟁이 성격, 사람을 처벌해 버리는 마음, 사탄인 것 같은 성질을 고치지 않으면, 아무도 하나님께 가까이 가지 못합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신 분은 예수님입니다.

우리들, 크리스찬은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교회에 다니면, 마법과 같이 선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까? 성경 공부하고, 봉사 활동하고, 기도 했기 때문에라고 하고, 뭔가 영적인 사람이 되는 것입니까? No, 아니에요, 크리스찬은 마술사가 아닙니다. 우리들의 구원은 육체가 아닙니다. 혼의 구원이야말로 행복합니다. 이것이 크리스찬의 고백이 아니면 안된다. 나만이 아니고, 회사에서, 세계에서, 사회에서. 이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처음의 사회는 가족입니다. 결혼하면 이제 사회입니다. 거기에서 내 역할은, '밥 만드는 것' 만이 아니고, 일 하는 것만으로는 아닙니다. 평안과 기쁨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살인과 거짓말을 없애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회에서의 공헌입니다. 그것을 회사에서, 혹은 일본이란 나라에서, 혹은 요코하마시에서, 혹은 나카구, 미니미구에서 해야 합니다. 자기만 행복하고, 자기의 가족만, 자기의 혈연관계만 행복하고, 그렇게 말하는 세계가 아닙니다. 먼저,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추구합시다. 거기는 어떠한 나라입니까? 시기도, 질투도 없고 분노도 없고,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자기만 자기의 행복만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그런 세계입니다. 예수님의 힘으로 세워지는 나라입니다. 이 지상적인 나라가 아니고, 마음 속에 세워지는 세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서로 상처의 핥기를 하고, 낡은 상처를 서로 격려하기 위해서 모인 것이 아닙니다. 교회란 하나님이 계시는 것이 행복하고 기쁨에 넘치고, 그것을 감사하는 장소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사람에게도 나누어 주기 위해서 일합니다. 이것이 교회가 아니면 안된다. 이것이 크리스찬입니다. 이것이 우리들의 사명입니다. 태어나게 된 이유, 살아 있는 존재의 가치입니다.

평생 예수님께 영광돌리며 찬양 부르는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