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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ぐち韓国語・中国語・英語教室

제 꿈

2023.10.10 21:44

어제는 오후에 어른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나서 중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그후 우리 카페에서 영어 카페를 열었다.

첫 참가자인 초등학생이 와 줘서 고마웠다.

그 아이는 영어를 잘 하고 발음도 좋아서 우리는 놀랐다.

앞으로도 이렇게 아이와 어른이 같이 공부할 수 있는 게 제 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