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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ぐち韓国語・中国語・英語教室

그런 행복은 또 없을 거죠

2023.11.10 22:32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손님이 찾아 왔다.

그 분께서는 시청의 직원이시고 내 년에 열릴 한국어 강좌를 저에게 맡길 수 있을까 물어 왔다.

저는 기꺼이 맡고 싶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혹시라도 맡을 수 있다면 그런 행복은 또 없어요.

그 때는 최손을 다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