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실한 하루
2023.12.17 20:48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었는데 네 명이 참가해 주셨다.
올해 한자로서 세"税"가 선택됐다는 기사를 사용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다양한 의견이 나와 즐거웠다.
오후에 중학생이 와서 수학과 영어 수업을 하고 저녁엔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피곤했지만 충실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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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었는데 네 명이 참가해 주셨다.
올해 한자로서 세"税"가 선택됐다는 기사를 사용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다양한 의견이 나와 즐거웠다.
오후에 중학생이 와서 수학과 영어 수업을 하고 저녁엔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피곤했지만 충실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