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12.31 22:12
어제는 섣달그믐날이었다.
오후에 단골손님이 카페에 와 줘서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기뻤다.
밤에 메밀국수를 먹었다.
이렇게 다시 새해를 맞이할 수가 있어서 행복하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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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메밀국수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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