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손님이 저를 구제한다
2024.04.12 21:28
어제는 아침에 집을 나가 먼 시청에 갔다 왔다.
그후 어머니 집, 우체구, 마트에도 갔다.
저녁에 법무사회의 회의에 출석하고 나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카페에도 단골손님들이 와 주셨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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