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이 세다
2024.04.23 22:08
어제는 오전에 보건소, 법무국, 시청, 어머니 집에 갔다 왔다.
오후에 어른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저녁에 초등학생인 형제들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그후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초등학생 두 명을 포함해 일곱 명이 참가 해 줬다.
오늘은 오전에 어머니 집에 가고 나서 의뢰인이 법률상담을 하러 제 사무실에 오실 거예요.
그리고 오후에도 다시 어머지 집에 가야 하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중국 가요 공부회가 열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