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선택지와 꿈을 준다
2024.07.04 21:25
어제는 오후에 어르신에게 한국어 수업을 하고 나서 초등학생들과 고등학생에게 영어 수업을 했다.
밤에도 온라인으로 중학생에게 영어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카페에도 단골손님이 식사하러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시내의 중학생들에게 직업을 안내하는 행사에 참가할 거예요.
저는 이 행사에 참가하는 게 재작년, 작년에 이어 세 번째다.
아이들의 미래에 꿈과 선택지를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