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차회, 수업, 카페
2024.07.19 20:46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 법무국, 마트에 갔다.
오후에 의뢰인 댁에 상담을 하러 갔다.
저녁에 중학생과 온라인으로 영어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려고 해요.
오후에 카페에서 중국어 차회를 열 거고, 동시에 초등학생들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아이들의 수업은 친구가 담당할 겁니다.
그후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도 열 거예요.
밤에도 어른들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