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2024.07.20 21:01
어제는 오후에 카페에서 중국어 차회를 열었다.
두 명이 참가해 줬다.
동시에 초등학생 두 명이 와서 친구가 영어수업을 담당했다.
카페에도 손님들이 와 주셔서 고마웠다.
밤에 어른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아침에 영어 차회를 열고 나서 교회에 다녀오겠다.
정오부터 아르바생과 함께 카페를 열 거예요.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한다.
저녁에 손님 댁에서 영어로 성경을 읽어 나서 밤에 중학생이 와서 수업을 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