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간호
2024.09.06 21:31
어제는 오전에 형이 오시고 나서 오후에 어머니가 입원중인 병원에 갔다.
앞으로 어머니의 간호를 어떻게 할지 상담을 했거든요.
저녁에 중학생과 온라인으로 영어 수업을 하고 나서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를 열었다.
고등학생 한 명을 포함해 세 명이 참가해 줬다.
여러분 다 바쁘신데 이렇게 참가해 줘서 정말 고맙다.
오늘은 오후에 카페에서 중국어 차회를 열고 그 사이에 아이들도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밤에 어른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나서 친구들과 술집에서 밥을 먹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