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이 제 집을 보러 간다
2024.09.12 21:51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의뢰인 댁에 갔다.
저녁에 초등학생과 어른이 와서 영어수업을 하고 나서 공교시설에 가서 한국어 강좌를 맡았다.
오늘은 오전에 간호 전문가들이 제 집에 오실 거예요.
앞으로 이 집에서 어머니와 둘이서 같이 살 예정이라서 전문가들이 방을 보러 오거든요.
저녁에 중학생과 온라언 영어수업을 하고 나서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