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줘서 고마워
2024.09.25 21:32
어제는 오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어른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밤에 카페에서 "중국어와 친하게 되는 회"를 열었다.
이번엔 회식도 겸해 실시했는데 네 명이 참가해 줬다.
평소대로 중국의 노래를 부른 뒤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눠서 정말 즐거웠다.
오늘은 오전에 어머니의 간호에 대해 상담을 하기 위해 손님이 찾아 올 거예요.
오후에 아이들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오고 어른들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시고 밤엔 공겨시설에 가서 한국어 강좌를 맡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