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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ぐち韓国語・中国語・英語教室

사흘이 지나 이제 나흘째

2024.10.04 20:48

어제는 오전에 등기신청을 하고 나서 우체국이나 은행으로 갔다.

오후에 의뢰인들이 사무실에 와서 상담을 했다.

저녁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한 후 중학생에게 온라인으로 영어 수업을 했다.

그후 의뢰인의 가게에 가서 상담을 했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싶다.

오전과 오후에 초등학생들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서 친구가 수업을 맡을 거예요.

오후엔 카페에서 중국어 차회도 열립니다.

어머니와의 공동생활도 이제 사흘이 지났다.

그동안 간호사님들의 도움을 빌리며 무사히 지낼 수가 있었다.

오늘은 어머니께서 처음으로 데이서비스를 이용하셔 목욕이나 점심의 제공을 받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