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다
2024.10.18 21:09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께서 상담을 하러 오셨습니다.
저녁에 중학생에게 온라인으로 영어 수업을 하고 나서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 강좌를 열었습니다.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포함해 네 명이 참가 해 줘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법률상담을 하러 올 거예요.
오후에 카페에서 중국어 차회를 열고 나서 초등학생들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그리고 밤에도 어른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매일 사람들이 찾아 와 줘서 저는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