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차회, 수업, 성경독서회
2024.10.19 21:29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법률상담을 하러 오셨다.
오후에 카페에서 중국어 차회를 열었는데 세 명이 참가해 줘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동시에 아이들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서 친구가 수업을 맡아 줬다.
밤에는 어른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나서 오전에 카페에서 영어차회를 열 거예요.
그후 중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올 겁니다.
저녁엔 어머니를 데려 교회에 가서 성경을 읽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