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거리 운전
2024.11.18 21:31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셨습니다.
오후에 어른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그후 먼 시청까지 갔다 왔는데 좀 피곤했습니다.
밤에 카페에 단골손님들이 와 주셔서 고마웠스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나서 우체국에 가려고 해요.
오후에 초등학생들, 고등학생, 어른들이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실 거예요.
밤엔 카페에서 영어차회도 열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