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한 바퀴
2024.11.25 21:09
어제는 날씨가 아주 좋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어머니께서 어딘가에 가고 싶네...라고 말씁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머리를 데려 드라이브를 나가서 호수를 한 바퀴 했거든요.
오후엔 사촌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밤엔 어른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줬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저녁에 중학생에게 온라인으로 영어 수업을 할 거예요.
그후 초등학생들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온 다음에 카페에서 영어 차회를 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