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한국어 강좌
2025.05.08 21:36
어제는 오전에 어머니를 병원에 모셔다 드렸다.
오후에 어르신께서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셨고,
저녁에도 어른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밤에는 카페에서 영어 모임을 열었는데, 초등학생 한 명과 중학생 두 명을 포함해 여섯 명이 참가해 줬다.
정말 고마웠어요.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에 공공시설에서 한국어 강좌을 맡을 거예요.
그리고 밤에도 카페에서 한국어 강좌를 맡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