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차회와 다국어차회
2025.12.19 21:53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의뢰인께서 서류를 받으러 오셨다.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를 열었는데 네 명이 참가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어머니께서 데이서비스를 받으러 갈 거예요.
저는 아침에 프라스티크 쓰레기를 내놓은 후 카페를 열 거예요.
오후에 아르바생이 카페 영업을 도와주러 와줄 거고,
중욱어 차회에 이어 다국어 차회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