連休にやりたいこと
2019.12.28 21:29
법무사 업무는 어제부터 연말년시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외국어 교실은 계속 열리고 있어서 어제도 오전과 오후에 제각기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그런데, 작년 유월에 한국말 교실을 열린지 이제 일년 칠개월이 됐습니다만,
이 달은 지금까지에서 가장 많은 학생분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정말로 고마운 것이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도 더 좋은 수업을 행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이 연휴는 다음달부터 시작될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의 자료를 만들 거예요.
司法書士業務は昨日から年末年始休業に入りました。
しかし、外国語教室は引き続き開いており、昨日も午前と午後にそれぞれ生徒さんが来られ、レッスンをしました。
ところで、昨年6月に韓国語教室を開いて以来、1年7か月になりますが、今月はこれまでで最も多くの生徒さんがレッスンを受けに来てくださいました。
本当にありがたいことで、心から感謝申し上げます。
来年もより良いレッスンを行えるよう、引き続き努力します。
この連休は、来月から始まる「やさしい韓国語会話講座」の資料を作成する予定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