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역할
요전 10년지기 친구가.
"나는 할머니 손 같아서 반지가 안 어울리는 손이라못 사겠어"
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반지가 어울리지 않는 손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그 이유와 주얼리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려고해요.
원래 쥬얼리는 부적등 주술적인 의미를 가지고 만들어졌습니다.
그 후 신분의 높이를 나타내거나 같은 단체의 증거로 사용되게 되었고 현재와같은 장신구로 발전했다고 해요.
장신구가 된 이후 주얼리의 용도는 패션으로서 즐기는 것이 주류였지만 착용하는 사람의 몸의 콤플렉스나 고민을 해결하는 용도로 큰 역할을하게 되었어요.
예를들어 귀걸이의 모양이나 크기를 얼굴 모양에 맞게 정함으로써 얼굴의 인상과 분위기를 크게 바꿀 수 있어요.
브로치라면 착용할 수 있는 높이나 위치에서 시선을 유도할수있고 목걸이는 착용하는 길이에따라 목의 길이와 굵기를 커버할수있어요.
마찬가지로 반지도
마디가 굵은손, 두꺼운손가락, 긴손가락, 주름이나 휙손가락 등 여러 고민에 맞춰 소재, 반지의 두께, 색상, 표면의 텍스쳐의 결정으로 손의 인상을 바꿀수있답니다!
「나에게 어울리는 반지는 무었일까?」
고민이신 분들을 위해 일본에는 보석 코디네이터가있어요!
주얼리 코디네이터는 고민에 맞는 주얼리 고르는 법을 알고 있기 때문에 어느 가게의 코디네이터라도 상담을 하면 나에게 어울리는 주얼리를 찾는데 도움을 줄거에요.
이토아하레는 세미오더제로 고객님의 예산 디자인에 맞춰서 제작해드리고있어요.
【소재】
Silver925 , Gold(10K ; yellow , pink , green)(18K ; yellow , white , pink)
【두께】Silver(1mm,1.5mm,2mm,2.5mm,3mm,4mm)
Gold(1mm,1.5mm,2mm,2.5mm,3mm)
【반지의 형태】
원형, 사각형, 팔각형
【반지표면의텍스쳐】
pokopoko (포코포코는 올록볼록한형태)
zarazara (자라자라는 매트한느낌의 세련된디자인)
katakata(카타카타는 세로의 선무늬)
세미오더이기때문에 소재, 두께, 형태, 택스쳐를 조합하여 나만의 반지를 제작해보세요🎶